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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은 전통적으로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뛰어난 견인력을 과시하는 픽업 트럭과 함께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뛰어난 ‘레블(반역자)’ 에디션 및 전용 트림 등을 운영해왔다.
실제 지난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검은색으로 칠하고 오프로드 주행에서도 표면 손상을 최소로 줄이는 특수한 코팅을 적용한 프론트 범퍼와 알루미늄 보닛 등을 적용한 램 1500 레블을 선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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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레블 TRX 콘셉은 작은 차체에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고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튜닝을 통해 최적의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과시한다. 램의 밥 리 부사장은 “램의 픽업에 헤미-V8 6.2L 엔진에 슈퍼차저를 장착해 575마력에 이르는 강력한 출력을 지형에 구애 받지 않고 선사한다”라며 레블 TRX 콘셉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터프한 오프로더의 이미지
레블 TRX 콘셉은 말 그대로 ‘오프로더’의 터프함을 담아냈다. 가장 먼저 우수한 주행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램 1500 크루 캡 차체를 활용해 라디에이터 그릴은 검은색으로 도색한 후 프론트 범퍼의 크기를 줄여 험로 및 락 크롤링 상황에서 발생할 손상을 최소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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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색 커버를 더한 블랙 휠과 토요에서 공급하는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를 장착했고, 콘셉 모델의 이미지를 살리는 듯 적재 데크에도 휠과 타이어를 적재해 휠, 타이어 손상에서도 오프로드 주행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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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 TRX 콘셉의 실내 공간은 기존 램 1500과 큰 틀을 공유하지만 약간의 변화를 통해 ‘강인함’을 어필한다. 실내 곳곳에는 붉은 색 스티치를 더해 역동성을 강조하며 기어 쉬프트 레버에 붉은 색과 변속 릴리즈 버튼을 더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엔진 스타트 버튼이나 에어밴트 블레이트 등 실내 곳곳에 붉은 색을 더했다.
이외에도 스티어링 휠은 그립력을 향상하기 위해 알칸타라를 둘렀으며 센터페시아에는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패널을 더했다. 한편 주행 중 차량의 균형이 크게 흔들리거나 경사면 주행 상황에서 운전자의 몸을 지지하기 위한 6점식 시트 벨트와 섬유 타입으로 마무리 된 도어 릴리즈 트리거를 적용해 독특한 감각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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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 TRX 콘셉의 강력함을 완성하기 위해 램은 6.2L 헤미 엔진에 슈퍼 차저를 얹었다. 램이 선택한 슈퍼차저는 2.4L 규격으로 최대 11.6PSI의 강력한 부스트 압력을 더해 압도적인 출력 상승을 이끌어 냄과 동시에 슈퍼차저 고유의 고르고 기민한 RPM 반응을 극대화시켰다. 엔진의 내구성을 위해 단조 크랭트 샤프트와 특별히 제작한 크랭프 댐퍼를 장착했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575마력에 이르는 강력한 출력을 확보했다.
여기에 토크플핏 8단 변속기를 장착해 레블 TRX의 막대한 출력을 견뎌낸다. 주행 상황에 따라 최대 40가지의 변속 로직을 제공하는 똑똑함까지 갖춰 운전자아 원하는 최적의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만든다. 특히 엔진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여 최적의 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조율 능력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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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 TRX 콘셉은 보그워너에서 공급하는 44-45 트랜스퍼 케이스로 최적의 주행 능력을 과시한다. 주행 타입은 일상적인 도로 주행에 최적화된 2WD(후륜)을 시작해 4H(습식/눈) 방식과 4L(오프로드) 등을 지원한다. 4L의 경우 7km/h 이내의 느린 주행 속도를 가지지만 강력한 오프를 통해 험지 극복 능력을 과시한다.
마지막으로 4H 바하모드(Baja)를 추가했는데, 이는 엔진 RPM을 최대한 활용하며 오프로드를 과격하게 질주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주행 모드로서 영화 속에서나 보여졌던 ‘압도적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주행 모드다.
한편 램은 레블 TRX 콘셉의 구체적인 양산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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