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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록 GS건설 자이더익스프레스 분양소장은 “KTX개통 이후 천안·아산역과 광명역 일대 아파트값이 상승했던 경험에 대한 학습효과로 전국에서 수요자가 모여들었다”며 “1차 물량에 대한 프리미엄이 형성되면서 오는 11월로 예정된 2차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 모델하우스를 오는 22일 폐관할 예정이며 11월 총 1459가구(전용면적 59~113㎡)의 2차분을 선보일 계획이다. 180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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