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JW중외제약(001060)은 일본 프리즘파마에 수수료와 사용료를 받고 Wnt신호전달 기반 기술 사용을 허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JW중외제약은 자체 개발 중인 후보물질(CWP291A)에 대해서도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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