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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당 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뽑힌다. 30대 초반 13~14대 국회 입법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후 2번의 기초의원을 역임하고 2004년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나서 17대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열린우리당 사무처장,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정치개혁특위 간사 등을 거치며 다양한 원내경험을 쌓았다.
18대 국회에서는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박지원 전 원내대표를 대신해 원내대표로 활동하면서 박근혜정부 취임 후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여야 협의를 진두지휘했다.
19대 국회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과 물밑 협상 끝에 사상 최장기 철도파업을 중단시켜 뛰어난 정치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후의 해법으로 이끌어낸 것으로 기대됐던 국회 국토위원회 산하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는 이렇다 할 결실을 맺지 못해 아쉬움도 남겼다.
△1956년 경기 남양주 출생 △광동고 △대진대 △17·18·19대 국회의원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민주당 제 3대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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