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PC와 모니터를 하나로 합친 일체형이 특징이다.
기존 모니터와 두께가 비슷하며, 복잡한 케이블선이 없어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20인치 이상의 고해상도 LCD 모니터를 탑재했다. MU200·MU250 제품에는 윈도 7 기술인 `멀티터치` 기능이 적용됐다.
남성우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최상의 기술력과 디자인력으로 폭넓은 소비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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