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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 31일 첫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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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균 기자I 2007.01.26 13:51:32
[이데일리 남창균기자] 오는 31일 동탄신도시 시범단지가 입주를 시작한다. 2기 신도시의 첫 입주물량이다.

이번에 입주하는 시범단지는 2004년 6월에 분양한 단지로 총 6587가구이다. 동탄신도시에는 시범단지 입주에 이어 올 하반기에 1단계 6456가구, 내년 상반기에 2단계 8810가구, 내년 하반기에 3단계 1만940가구가 입주한다.

한국토지공사가 시행한 동탄신도시는 총 3조2263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갔으며 4만921가구, 12만명이 입주한다.

정부는 동탄신도시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토지공사와 함께 입주지원 종합상황실(031-369-4721~2)을 운영 중이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입주시기에 맞춰 동탄-수원간 도로, 동탄-병점간 도로 등 5개 노선 7km가 개통된다. 또 상·하수도, 전기·가스, 학교, 파출소, 동사무소 등 대부분 기반시설은 입주 전에 완비키로 했다. 다만 2008년 이후로 계획돼 있는 소방서와 우체국은 임시시설이 들어선다.

할인점과 병원, 은행 등 생활편익시설은 입주 전 3개동이 들어서고 오는 5월 말까지 31개동이 추가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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