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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美 첫 단독 공연 연다… 빌보드 스페셜 라이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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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7.25 0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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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 LA서 ''빌보드: 원 나이트 온리''
잇단 현지 무대 러브콜… 글로벌 행보 박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단독 공연을 열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TXT 연준(사진=빌보드)
TXT 연준(사진=빌보드)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연준은 내달 12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주최하는 스페셜 라이브 ‘빌보드: 원 나이트 온리’(Billboard: One Night Only)에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연준이 미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독 무대로, 공연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최근 미국 주요 음악 행사에 잇따라 이름을 올린 가운데 성사된 첫 현지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연준은 앞서 미국 ABC 대표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Summer Concert Series)와 아이하트미디어(iHeartMedia) 산하 라디오 방송국 Z100이 개최하는 ‘Z100 서머배시 프리젠티드 바이 웰스 파고’(Z100‘s Summer Bash Presented By Wells Fargo) 출연을 확정하며 현지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솔로 활동을 향한 해외 매체의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발매한 미니 2집 ’노 레이블스: 파트 02‘(NO LABELS: PART 02)는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고루 인정받으며 호평을 얻었다.

글로벌 패션 매거진 하입비스트는 “연준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수식어는 그의 이름뿐”이라며 독보적인 개성을 조명했다. 영국 매거진 원더랜드는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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