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특례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안전한 물놀이 공간 조성 및 시민 안전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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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심 30㎝ 이하 유지 여부 △체계적인 수질관리(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저류조 청소 △관리기준 준수 △미신고 운영 여부 등을 파악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경시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관리 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 즉시 운영을 중지하고 소독이나 청소·용수 교체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설 정비 후 수질기준을 충족해야 재개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 중 하나”라며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각 시설의 관리자들도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