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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4월 기준으로 관내 대규모 부설주차장 26개소 1135면을 개방하고 있다.
구는 집합건물, 아파트 단지 등 민간 부설주차장 중 비어있는 주차 공간을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해 공영주차장 공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택가 및 근무지 주차난을 해소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차공유 개방사업은 기존 부설주차장 시설을 활용해 지역의 주차난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라며 “주차공유 문화 확산으로 민·관의 신뢰 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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