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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도 광명·부천·수원·군포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같은 시각 △전남 순천 △경북 구미·영천·경산·칠곡·김천 △경남 양산·밀양·의령·창녕·산청·합천·고성 등에도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가 35%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건조주의보보다 더 높은 수준인 건조경보도 경북 포항·울진군평지와 부산동부 그리고 울산동부에 발효됐다. 강원 동해안도 전날부터 건조경보로 격상됐다.실효습도 25% 이하의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된 것을 건조경보라고 부른다.
지난달 말부터 날씨가 급격히 건조해져 전국에서 건조주의보 발령이 이어지고 있다. 전날 강원 태백과 북부산지·중부산지, 전남 여수·광양, 경남 통영·사천·거제·남해 그리고 대구(군위 제외)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도 이날까지 이어졌다.
경남 창원과 김해에는 지난달 27일부터, 강원남부산지와 경북 영덕·경주·북동산지, 부산 중·서부 그리고 울산서부 지역은 26일부터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대기가 건조한 데다가 오는 3일까지는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작은 불씨도 큰 불로 번질 수 있겠다.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산과 인접한 농촌지역의 경우 난방과 쓰레기·영농부산물 소각 등 행위가 잦아 산불 가능성이 더 큰 만큼 불씨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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