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19세기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양반가 자제지만 학문보다 세상사에 더 관심이 많은 달수가 전기수 호태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국악기를 활용한 악기 편성, 꼭두각시 놀음, 인형극, 가면극 등 한국 전통 연희와 서양 뮤지컬 문법을 결합해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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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기존 출연진과 새로운 배우들이 함께 무대를 채운다. 달수 역에는 문성일과 현석준이 다시 참여하며, 윤은오가 새롭게 합류한다. 조선 최고의 이야기꾼 호태 역에는 김지훈과 김대곤이 캐스팅됐다. 이외에도 김아영, 박은미, 박란주, 박세미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오는 12월 23일부터 내년 3월 8일까지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