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교구와 우리금융그룹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우리 원더패밀리’ 자립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가정 안팎의 어려움 속에서도 생명을 선택하고 자녀를 양육해 나가는 미성년 미혼 한부모 6명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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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생명이라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선택해 준 용기와 책임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그 용기에 사회가 보답한다고 생각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녀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목걸이와 아기를 위한 미아 방지 팔찌 등을 전달했다. 수혜자들이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우리 원더패밀리’ 사업은 교구가 우리금융미래재단, 여성가족부와 협력해 2023년 7월부터 추진 중인 자립지원 프로그램이다. 만 19세 이하 미성년 미혼 한부모와 만 22세 이하 청소년 미혼 한부모(중위소득 50% 이하)를 대상으로 월 50만 원의 자립지원금과 심리 상담, 생필품 지원 등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한편, 교구 생명위원회는 2018년부터 ‘미혼부모기금위원회’를 구성해 미혼모·미혼부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193명의 미혼 부모에게 약 13억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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