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공급 계약은 아미코젠의 글로벌 시장 확대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비타는 유라시아 등에 콜라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박찬주 아미코젠 헬스케어 본부장은 “이번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근육·근력 증강, 뼈 건강 및 골다공증 개선, 양모 및 탈모예방 등의 추가 기능성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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