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목적지는 ‘뉴욕’이다. 아크에셋은 뉴욕 럭셔리 콘도에 관한 남다른 전문성과 부동산 관리 노하우를 필두로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투자 매물 컨설팅 △투자 절차 전 과정 지원 △맞춤형 부동산 관리 서비스 △법무·세무 전문가 네크워크 등 미국 부동산 투자 전반에 필요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크에셋의 크리스틴서(Kristen Suh) 대표는 아이비리그 출신의 뉴욕 하이엔드 부동산 전문가로, 방대한 정보 수집 능력과 치밀한 분석 능력을 갖추고 있다.
서 대표는 “치열한 경쟁과 텃세가 심한 뉴욕 부동산 시장에서 그동안 쌓아온 아크에셋만의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통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성공적인 투자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크에셋은 한국 개인 투자자, 패밀리 오피스 투자자, 기관 및 기업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뉴욕 부동산 투자 컨설팅은 물론 정기 세미나와 소규모 스터디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