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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이사는 2015년 SRT 기장으로 입사해 SR노조에서 기획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장 업무에 대한 높은 이해도 등을 갖추고 있어 노동이사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임 이사의 임기는 2025년 3월26일까지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이번 노동이사 선임을 통해 그간의 협력적 노사 관계를 확고히 함은 물론, 조직의 생산성·효율성 제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해 노사 상생의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임기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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