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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임히어로서포터즈' 결성 3년 안돼 기부금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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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12.23 11:06:37

최근 경기북부 사랑의열매에 1천만원 기부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가수 임영웅 팬클럽 ‘임히어로 서포터즈’의 기부금이 3년도 안돼 2억 원을 훌쩍 넘어섰다.

경기북부사랑의열매는 임영웅 팬클럽 ‘임히어로 서포터즈’가 시설보호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임히어로 서포터즈는 연말연시를 맞아 팬카페를 통해 성금을 모금했으며 경기북부사랑의열매를 통해 시설보호 아동·청소년의 겨울의류 구입비와 시설퇴소를 앞두고 있는 청년의 자립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히어로 서포터즈.(사진=경기북부사랑의열매 제공)
임히어로 서포터즈 관계자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 모두 십시일반 나눔에 참여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주현 경기북부사랑의열매 본부장은 “여러분들의 정성이 모여 전해진 성금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보다 투명하고 빠르게 성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대신했다.

한편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인 임히어로 서포터즈는 2020년 4월에 결성했으며 그동안 취약가정 청소년 노트북지원사업, 시설보호종료아동 바리스타양성사업, 취약가정아동 과일채소지원사업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사랑의열매로 전해진 ‘임히어로 서포터즈’의 누적기부액은 2억2000여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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