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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랑은 탄산을 선호하는 버블 매력에 럭셔리한 황금색 병 패키지로 최고의 파티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샴페인(5스타)’, ‘크레망(4스타)’, ‘프렌치 스파클링(3스타)’ 총 3가지 카테고리로 출시해 가격적 선택권을 넓혔다. 와인 전문 용어에 낯선 소비자를 위해 각 제품에 별 숫자를 객관적으로 표시해 등급별로 쉽게 고를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최적의 온도로 칠링(차갑게 냉장)하면 앞 라벨의 흰색 페가수스 이미지가 핑크색으로 변하는 신기술 변색 인디케이트 라벨을 적용해 ‘핑크에 마시는 샴페인’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골든블랑은 일반적 샴페인의 15개월 숙성기간보다 긴 최소 36개월 이상 장기 숙성해 중후한 풍미와 깊은 여운을 가지면서도 미세한 버블이 부드럽고 우아하게 넘어가는 맛이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골든블랑은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출시 6개월만에 약 2만6000병을 판매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아웃도어 등 야외 활동과 각종 모임이 늘어날 전망으로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일주 인터리커 회장은 “골든블랑 샴페인이 안겨주는 버블의 매력에 눈부신 황금색 패키지는 나를 가장 돋보이게 하면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이 될 것”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