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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식당 카페 영업시간 9시까지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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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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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1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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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6일 서울 중구 페스트푸드점에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정부는 18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은 최대 4명, 카페 식당 등의 영업시간을 저녁 9시까지로 제한하는 등 방역수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622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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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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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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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조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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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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