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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하면서 방송제작 현장에서도 출연자, 연예인 등이 확진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점에 우려를 표하고 ‘방송제작 방역 가이드라인’을 엄격하게 적용해줄 것을 요청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월 방송 프로그램 장르별로 기획부터 제작완료 단계까지 적용되는 ‘코로나19 관련 방송제작 가이드라인’과 ‘방송 촬영현장 방역수칙’을 마련, 배포한 바 있다.
한 위원장은 “방송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공간 배치, 출연진 동선 분리 등에 유의해 달라”며 “코로나19 4차 유행이 현실화된 엄중한 상황인 만큼 방역체계를 재정비하고,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방통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점을 고려해 방송현장의 방역관리 상황 점검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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