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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용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라 이 업체의 반도체향 케미칼 소재 출하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또 원·달러 환율이 전분기 대비 약 1.5% 상승했다는 점도 수익성에 긍정적이란 평가다.
하반기 코로나19 사태 진정 여부가 관건이나 긍정적 시각은 유지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 연구원은 “2분기 반도체 부문 케미칼 소재 출하는 모바일, PC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수요 회복 가능성과 서버 중심의 업황 호조세로 여전히 견조할 것”이라며 “반면 디스플레이 부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TV 수요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출하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상적으로 계절적 성수기인 하반기 실적은 전적으로 미국, 유럽에서 코로나19의 악영향이 진정될 수 있을지 여부에 달려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다만 최근 이들 지역에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5월부터 도시봉쇄 조치가 일부 해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하반기 소비 가능성을 감안한 긍정적 시작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