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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희로서는 이런 추세를 막지 않으면 대단히 위험하다. 그래서 우리 지지층과 특히 중도에 계신 분들이 이 나라가 한마디로 친문 세력이 안 그래도 다른 영역들도 다 장악을 해 있는데 의회마저 독점을 하게 되면 이게 과연 민주주의가 제대로 운영이 되겠느냐에 대한 그 문제의식 제기를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명진 부천병 후보의 제명과 관련해 박 위원장은 “선거라는 게 감성전이기 때문에 막말들이 사실 논리적으로 맞느냐 틀리냐 이런 문제가 아니다. 누구의 감성을 건드리느냐 하는 문제인데 3~40대 여성, 3~40대 중도층 감성을 부정적으로 건드린 건 틀림없다. 그래서 저희가 빨리 정리해야 된다고 생각한 것”이라고 말했다.
태구민(태영호) 강남갑 후보의 18억 재산 신고에 대해선 “저도 그 사안에 대해 정확히 들은 바 없지만 태구민 후보가 여기 와서 강연도 많이 했고, 책도 써서 베스트셀러를 만들었다. 여러가지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서 재산을 모은 거다. 자유시민으로서 그게 북한과 대한민국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걸 개인이 재산이 있느니 없느니 그걸 갖고 비판을 하는 것 자체가 그 자체가 사실은 네거티브다”라고 지적했다.
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탈북한지 만 4년도 되지 않은 태 후보는 부동산 8억9000만원, 금융자산 9억7500만원으로 총 18억6500만원을 재산 목록으로 신고했다. 1992년생, 1997년생인 두 아들 역시 각 1억4000여만원은 금융자산이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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