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M14의 장비 반입은 꾸준히 진행해왔지만 생산량은 그에 못미쳤기 때문에 장비별 가동률은 떨어지게 된다. 낮은 가동률에 대해 비용 처리가 일부 있었다. 전체 규모에서 큰 부분은 아니었다.” -SK하이닉스(000660) 컨콜
▶ 관련기사 ◀
☞"웨스턴디지털의 샌디스크인수 깊게 모니터링"-SK하이닉스 컨콜
☞"내년 D램 캐파 27만~28만장 운영" -SK하이닉스 컨콜
☞“내년 D램 시장, 모바일·서버용 성장 견인” -SK하이닉스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