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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부센터장은 유럽 물리저널 D의 신임 편집위원으로서 오는 2017년 말까지 3년 동안 이 학술지에 투고되는 논문에 대한 심사결과 검토와 게재 여부 결정, 학술지 기획 등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인이 이 학술지의 편집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다.
물리학자인 윤 부센터장은 원자와 분자 데이터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지금까지 SCI급 논문 50여 편을 게재했다. 그는 특히 최근 4년간은 물리분야에서 상위 1% 내 전문 학술지인 ‘리포츠온프로그레스인피직스’(Reports on Progress in Physics)와 ‘피직스 리포츠’ (Physics Reports) 등에 논문을 발표해 연구업적을 인정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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