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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중기 패션 브랜드 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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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4.10.30 10:12:42

여성패션 PB ‘엘렌느’ 이어 남성복 ‘엘렌느 옴므’, ‘엔디프’ 등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홈앤쇼핑은 패션상품의 품질 고급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다양한 중소기업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편성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엘렌느 옴므
지난해 국내 유명 패션 디자이너 ‘하용수’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론칭한 여성패션 첫 자체브랜드(PB) ‘엘렌느’에 이어 올 가을에는 남성복 라인 ‘엘렌느 옴므’를 새롭게 출시했으며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해외 유명브랜드 라이선스를 통해 다양한 중소기업 패션 브랜드를 선보인다.

지난 10월 새롭게 론칭한 F/W 남성복 ‘엘렌느 옴므’는 국내 우수 중소제조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품질의 소재로 기획, 출시하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11월3일에는 DKNY, CK 남성라인 총괄디렉터 출신인 신진 디자이너 ‘한상혁’과 국내 남성복 전문 중소기업인 ‘에스디비즈’와의 협업을 통해 남성패션 단독 브랜드 ‘엔디프’를 론칭할 계획이다.

또 11월5일 아침 7시에는 해외 유명 브랜드인 프랑스의 스포츠 캐주얼 전문브랜드 ‘뷔아넷’을 론칭 방송하고 이어 7일에는 128년의 역사의 미국 남성셔츠 1위 브랜드 ‘반호이젠’을 선보인다.

김창영 홈앤쇼핑 상품1팀장은 “중소기업 패션브랜드는 대기업 상품에 비해 질이 낮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고품질의 소재를 확보해 제품 만족도를 높이고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향후에도 홈앤쇼핑만의 패션 브랜드를 고급화해 좋은 가격에 제공, 고객만족을 실현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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