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이마트(139480)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인 신세계프라퍼티에 360억원 상당의 보통주 72만주를 출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는 토지 매입대금 및 건축 공사비 재원마련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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