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수익 정다슬 기자]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22일 경찰의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작전이 진행 중인 민주노총 본부를 긴급 방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4시50분께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본부에 도착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그렇지 않아도 연말이 어수선한 때에 정부가 이렇게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정부가 무리하게 진압을 시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강제진압 중단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또 “노조는 철도 민영화에 반대하고 이를 국민이 지지하고 있다”며 “정부도 민영화를 하지 않겠다고 했으니까 충분히 대화로 풀 수 있는 상황이고, 민주당이 앞장서서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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