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제25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오는 13~16일 ‘행복한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책 세미나, 전문가 토론회, 문화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고 중소기업중앙회가 7일 밝혔다.
특히 올해의 경우 박근혜 정부 핵심 국정과제로 떠오른 창조경제의 주역이 중소기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중소기업주간은 중소기업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과 경영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989년부터 매년 5월 셋째 주를 중소기업주간으로 기념해왔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 동반성장과 성장사다리 구축 ▲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 등 분야별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 12개 회원단체와 21개 중소기업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전국적으로 100여개 행사가 개최된다.
우선 국회 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와 함께 주최하는 ‘창조경제시대 벤처·中企 발전모색 및 정책로드맵 세미나’는 1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또 포스코가 후원하는 ‘포스코와 함께하는 9988 문화나눔의 밤’ 행사가 같은날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이어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과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행사로 ▲중소기업학회와 공동 개최하는 ‘동반성장 3.0 심포지엄’(5.14(화) 14:00 중앙회 제2대회의실)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 주최하는 ‘동반성장 포럼’(5.15(수) 14:00 중앙회 제2대회의실) ▲포스코와 함께 개최하는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QSS(Quick Six Sigma)선포식’(5.13(월) 11:00 중앙회 제2대회의실) ▲삼성전자와 함께 개최하는 ‘삼성전자 협력업체 채용한마당’(5.28(화) 10:30 코엑스 D홀) ▲‘중소-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전문가토론회’(5.14(화) 10:30 중앙회 대회의실) 등이 열린다.
아울러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과 관련, ▲ 해외민간대사 현지진출 설명회(5.14(화) 10:00 중앙회 제2대회의실)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학회와 공동 개최하는 ‘헤르만지몬 초청 특집 희망포럼’ 등의 행사도 개최된다.
이밖에 사회공헌을 위한 행사로, 유열컴퍼니와 함께하는 중소기업 가족을 위한 문화공연 ‘뮤지컬 브레멘음악대’(5.17(금) 11:00 국립중앙박물관)와 ▲ 중견인력 일자리 지원사업 설명회(5.16(목), DMC타워 대회의실) ▲가업승계 전국포럼(5.27(금)15:00, 중앙회 그랜드홀』 등의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