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SK텔레콤이 18일 오전 서울 광장동 워커힐에서 태블릿PC 기반의 스마트 교육 플랫폼인 `T 스마트러닝` 서비스 런칭 행사를 가졌다.
`T 스마트러닝`은 개개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동통신망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멘토와 커뮤니티를 통해 양방향 학습을 지원한다. 또 학습에 요구되는 핵심 기능과 지속적 동기 부여를 통해 자기 주도 학습을 완성할 수 있게 해 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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