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6월 2.1GHz 주파수 재분배 되는데, LG유플러스의 전략은
▲이 주파수는 꼭 필요하다. 이 주파수는 국제표준으로 이통 핵심이고 스마트폰 수급위해 꼭 필요하다. 2.1G는 SKT KT는 보유하고 있다. 공정경쟁 위해 꼭 필요하다. 통신3사 동일주파수 보유하면 단말비용이나 이용자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2.1G 주파수 비용은 미확정이다. 예상으론 사업계획 범위내 집행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032640)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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