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 이태호기자] 국내 TV 홈쇼핑 업계 1위업체인 GS홈쇼핑(028150)이 온라인쇼핑몰 디앤샵을 인수한다.
GS홈쇼핑은 14일 디앤샵 인수 임박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이재웅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8인이 보유한 디앤샵 주식 318만2685주(29.34%)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394억6529만원으로 주당 1만2400원이다.
GS홈쇼핑은 계약금 20%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3영업일이내, 나머지 80%는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승인 및 디앤샵 주총 이후 지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디앤샵 인수에 대해 전자상거래 경쟁력 강화 및 성장을 위해 인수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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