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충북·충남·전북 경청 행보… 청년 만나 민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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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5.05.06 07:42:35

골목골목 경청투어 2차 일정 이틀째
청년 농업인 만나 농촌 현장 목소리 청취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골목골목 경청투어’ 2차 일정 이틀째를 맞아 충청과 전북 지역을 잇따라 방문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5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물맑은시장에서 열린 ‘골목골목 경청투어’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일 이재명 후보는 오전 충북 증평을 출발해 옥천군, 영동군을 거쳐 충남 금산군과 전북 장수군을 차례로 찾는다. 전날 양평과 여주, 음성, 진천 등을 돌며 지역 민심을 살핀 데 이어 이틀 연속 민생 현장을 누비는 일정이다.

이날도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주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힌다. 특히 청년 농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계획이다.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방탄복을 착용한 채 삼엄한 경호 속에서도 유권자와의 스킨십을 확대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 후보는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면서도 최근 대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파기환송한 판결 등 법적 쟁점과 정치적 이슈에 대해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한편 이 후보는 앞서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포천·연천과 강원도 접경지, 그리고 경북 영주, 충북 단양·제천 등지에서 1차 경청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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