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28대와 인력 98명 등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투입해 30여분 만에 진화에 성공했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직원 2명이 있었지만,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공장 내부 등이 불에 타 약 812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30여분 만에 진화…인명피해는 없어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