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한 집단감염 사례 역학조사 과정에서 반려동물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과 홍콩, 브라질 등에서 개와 고양이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보고됐지만 국내에서의 반려동물 확진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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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국제기도원에선 지난 11일 방문자 2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현재까지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기도원에 머물던 한 모녀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들이 키우던 고양이 3마리 중 새끼 고양이 1마리가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은 확진 고양이가 모녀로부터 감염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반려동물이 사람에게 코로나19를 옮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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