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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원두 중 2020년 가장 많이 판매율이 상승한 원두는 평소 커피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커피 원산지인 수마트라 원두다.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에티오피아 원두 판매율 역시 90% 증가해 독특한 풍미를 찾는 커피마니아 층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017년 출시한 스타벅스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는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78% 상승했다.
스타벅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커피 원두인 에스프레소 로스트는 전년 동기간 대비 36.7% 증가해 깊고 진한 풍미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입 맛을 사로잡았다. 에스프레소 로스트는 라틴아메리카 커피의 고소한 특징에 강한 로스팅에서 나오는 카라멜 풍미를 가졌다.
김세훈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상품기획 팀장은 “고객들의 커피에 대한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로스팅 강도, 카페인의 함유량, 원산지별 특징 등을 고려하여 원두를 구매하는 트렌드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다양한 원두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스타벅스에서 폭 넓은 커피의 세계를 경험해 보길 추천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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