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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날 전국 '흐림' 또는 '비'…밤부터 기온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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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I 2019.02.02 17:52:46

오후부터 갤 듯…기온은 내일 밤~모레 아침 떨어져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설 연휴 둘째날인 내일(3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3일 밤부터 기온이 떨어지는 만큼 체감온도가 낮아 추울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일 오후 “3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이면 대부분 그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경기 동부와 강원영서는 비 또는 눈이 올 수 있다. 기상청은 강원산지에 1~5cm, 강원영서엔 1cm 내외에 눈이 쌓일 수 있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경북 제외)이 10~40mm, 중부지방·경북·서해5도·울릉도·독도 등은 5~20mm 정도의 비가 내릴 수 있겠다.

기온은 내일 밤부터 떨어져 모레 아침기온은 내일보다 4~8도정도 낮을 전망이다.

내일 예상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9도, 최고기온은 영상 3도에서 영상 16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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