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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해양 환경 보호단체인 ‘팔리포더오션(Parley for the Oceans)’과 진행한다. 아디다스는 오는 8일 세계 바다의 날을 맞아 스포츠를 통해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약 한 달여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서울을 포함한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프랑스 파리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해양을 살리기 위해 ‘런포더오션’을 개최한다. 런포더오션 서울은 오는 23일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지원자 1000명을 사전 모집해 대규모 달리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는 5㎞ 코스 달리기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해양 환경보전에 관한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중요성을 자유롭게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는 15일까지 아디클럽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런포더오션 디지털 런’은 어디서든 1㎞를 달리면 1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디다스는 참가자가 합산 100만㎞를 완주하면 해당 금액을 모두 기부할 예정이다. 모인 기부금은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구 생태계 보호를 위한 지식과 기술 교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환경단체와 함께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깊이 고민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 환경보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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