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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역대 대통령 중 네번째로 (검찰청) 포토라인에 서는 불행한 일이 벌어졌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바꾸는데 앞장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은 여러차례 약속한 대로 성실히 조사 받아야한다”고 덧붙였다.
주 원내대표는 “검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조사해서 역사와 국민 앞에 진실을 모두 밝혀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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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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