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전북 고창 육용오리농장 출하 전 검사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밀검사 결과는 오는 9일께 나올 전망이다.
고병원성 AI 확산
- `벌써 900명`…A형간염 확산 조짐, 20~40대 `위험군` - `흰색 달걀 못 보나`…고병원성 AI에 미국산 계란 수입 전면 금지 - `AI 또 비상`…전북 고창서 10일새 3건 발생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