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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치인 2만1115.55에 마감됐다.
WSJ은 애플은 다우지수가 2만선을 넘어선 지난 1월 25일부터 2만1000선을 넘은 이날까지 주가가 15%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애플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다우지수 상승에 123포인트를 기여했으며 이는 다우 상장사 중 가장 많은 기여분이다.
또다른 핵심기업인 보잉은 114포인트, 골드만삭스는 105포인트 각각 기여했다.
WSJ은 이같은 애플의 상승세가 올해 하반기 발표될 10주년 기념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해석했다.
또다른 요인은 해외 현금 유보금 2000억달러를 이용한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친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었다.
이러한 호재를 반영하듯,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은 올해 들어 보유한 애플 주식이 두배로 늘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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