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크홀 추정 지반 침하는 29일 오전 6시44분께 발생했다. 편도 4차로 가운데 3차로에서 지름 1m, 깊이 30cm에 달하는 구멍이 발생한 것.
갑작스런 지반 침하로 이 곳을 지나가던 오토바이가 싱크홀에 걸려 넘어지며 운전자 A(19)군과 뒤에 타고 있던 B(19)양이 얼굴과 다리 등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해당 도로는 추가 사고방지를 위해 통제 중이다.
소방당국은 “주변에서 진행 중인 지하철 공사가 도로 침하의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을 위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 기상천외 `타투 모양`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軍 동기에 `콜라-가글액` 강제로 먹이고 상습폭행한 상병 구속
☞ 로또 643회 1등 6명 `25억원씩` 수령..30대 연속번호 `눈길`
☞ 허지웅 "`언니, 나 맘에 안들죠?` = `X같냐?`"..이태임-예원 논란 언급
☞ 아이유, 최강 동안 아버지 공개.."진짜 오빠 아니고 아빠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