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22일 저가담배 논란과 관련, “국민 건강을 해치면서 여론을 좋은 쪽으로 돌리기 위한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여당 원내대표가 저가담배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담뱃값을 인상하면서 세수 목적이 아니라 국민건강 증진이라고 했다”며 “저가담배는 기본적으로 정부신뢰에 대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남인순 의원도 “새누리당이 저가담배를 검토한다는 건 담뱃세(인상)가 증세 목적이었단 걸 스스로 인정한 꼴”이라고 지적했다.
▶ 관련기사 ◀
☞ 노인용 저가담배 나오나, 노인담배 '적정가격'은 얼마?
☞ 유승민 "세월호 인양 빨리 추진하겠다"
☞ 유승민 "'증세없는 복지' 유연 대처 朴에 건의"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