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서태지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그동안 감춰왔던 입담과 동안 외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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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와 스니커즈 두 제품 모두 명품 브랜드 발렌티노의 올 추동(F/W) 컬렉션 제품으로 각각 120만원대, 80만원대다. 여기에 M로고와 다양한 와펜 장식이 특징인 MSGM 브랜드 스냅백을 착용했다. 가격은 28만원대.
손목 시계도 눈길을 끌었다. 실버 색상의 브레이슬릿과 같이 착용한 손목 시계는 타이맥스 ‘위켄더’ 시리즈로 알려졌다.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8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