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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쉐보레 '2015 말리부 디젤' 판매…2777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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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기자I 2014.09.02 10:25:56

4일부터 판매..프리미엄 모델 추가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한국GM은 오는 4일부터 쉐보레 말리부 디젤 2015년형을 판매한다.

2015년형 말리부 디젤은 스티어링휠을 상하전후로 조절해 운전 자세에 최적화된 차량 설정을 제공하는 텔레스코픽 스티어링과 세련된 감각과 더불어 향상된 주행성능을 보장하는 18인치 블랙 포인트 알로이 휠을 채택한 ‘LT프리미엄 모델’을 새로 선보인다.

2015년형 말리부 디젤은 타이어 공기압 상태를 상시 감지해 운전자에게 이상 징후를 경고하는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채택해 주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연료소비와 타이어 마모를 예방하는 기능을 더했다.

아울러 한국GM은 5일부터 2014년형 말리부 디젤 모델 일부에서 발생한 경고 메시지 표시 현상과 차량 출력 제한을 개선하는 엔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무상으로 해준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2015년형 말리부 디젤의 출시를 기다려 온 많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보다 완벽한 품질과 개선된 안전성에 만전을 기했다”며 “시장 트렌드를 개척해 온 말리부 디젤이 차별화된 신뢰감으로 쉐보레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2015년형 말리부 디젤의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LS 디럭스 2777만원 △LT디럭스 2998만원 △LT 프리미엄 3037만원이다.

한국GM ‘쉐보레 말리부 디젤’. 한국G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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