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서울 영등포구는 지하철7호선 신풍역 근처에 있는 신길광장 공원에 물놀이장을 10일부터 운영한다.
공원에는 물놀이장(226.8㎡)과 폭포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됐다. 물놀이장의 물은 실시간으로 살균 소독한다. 이곳은 여름에는 물놀이장으로, 봄·가을·겨울에는 일반 어린이 놀이터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10일 개장을 앞둔 서울 영등포구 신길광장의 물놀이장 (영등포구 제공)
물놀이장은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의 공약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총 사업비는 5억원이 들었다. 조 구청장은 “도심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한 친환경 물놀이 시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