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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전자결제사업부는 신용카드 가맹점 거래 확대(위버스·넥슨·번개장터 등)와 B2B서비스(기업 전용카드·대규모 해외 송금 대행) 성장에 기인한다. 국내 온라인 쇼핑거래액이 2026년에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전자결제사업부의 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토큰증권 시장이 본격화될 경우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지난 4일 금융위원회 민관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회의에서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에 토큰화가 용이한 조각투자는 토큰화 1단계(2027년 2월)부터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가 허용된다.
권 연구원은 “갤럭시아머니트리의 블록체인 기반 항공기 엔진 리스 관련 신탁수익증권투자 플랫폼 서비스가 2024년 4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2025년도에 항공사 엔진 조각투자 상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라이선스가 제도화되면서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토큰화를 이용한 조각투자가 2027년 2월 법시행부터 즉시 허용된다는 점에서 2027년에는 수년간 준비해온 항공사 엔진 조각투자 상품 출시가 예상된다. 또한, 수익증권투자중개업은 혁신금융서비스와 달리 발행 분야에 제한이 없다”며 “초기 상품 성공시 다양한 상품으로 확대·확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