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차세대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디지털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핵심 사업이다. 신협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비대면 금융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안정성과 확장성을 갖춘 IT 인프라를 구축해 전국 회원조합의 업무 효율성과 조합원 금융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원조합 현장의 금융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컨설팅 및 데이터 정비 등 선행 사업의 연장선에서 진행한다. 신협은 차세대 추진단을 중심으로 사전 준비를 체계화하고, 약 3500억원 규모의 전체 프로젝트를 2027년부터 본격 추진해 2029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단계별 이행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비는 신협의 업무·채널·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금융 기반 고도화에 투입된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차세대 프로젝트는 신협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도, 서민의 든든한 금융동반자라는 신협의 본질은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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