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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은 최근 13%대까지 두배 이상 상승했다. 하이브리드 시장 규모 증가에 추가적으로 기아의 미국 하이브리드 차량 시장 점유율은 24년 초 4%대에서 최근엔 7%까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스포티지(2024년 미국 판매량 3.1만대)를 중심으로 니로, 쏘렌토, 카니발 하이브리드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매출액과 수익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 있다”면서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EV4, EV5, PV5, 카렌스EV 등)을 선보이며 전기차 판매량이 고속 성장했지만, 하이브리드 판매량 성장은 그동안 현대차보다 다소 뒤쳐져 보였다. 하지만 3Q25(3분기)부터 기아의 HEV 성장률이 40%로 상승하며 하이브리드 성장이 돋보이기 시작했다”고 부연했다.
윤 연구원은 “25% 관세하에서도 미국 시장 점유율이 상승했으며 이익 체력이 약한 닛산, 스텔란티스 등이 먼저 가격 인상을 실시할 경우 15%의 수입차 관세가 부과되는 미국 자동차 시장은 현대차그룹과 도요타로 급격한 시장 재편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EV 수요가 강한 유럽에서는 EV신차 모멘텀(EV3 신차 모멘텀 유지, EV4, EV5, PBV런칭), 미국에서는 쏘렌토, 카니발, 스포티지 등 HEV 공급 확대, 그리고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까지 출시되며 2026년형 기아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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