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주항공은 2분기도 비수기로 사업량 회복이 더뎌, 영업 손실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도 “3분기 성수기에 전년 대비 사업량 정상화를 가정할 때 영업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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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의 1분기 국제선 운항 편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 줄어든 1만 2022편, 같은 기간 국내선 운항 편수는 18% 줄어든 1만 1066편을 기록했다. 비용 관점에선 1분기 기준 CASK 75원(Non-Fuel CASK 52원)으로 전년 동기 수준(각 77원, 52원)을 유지했다.
제주항공의 4월 국내선 운항 편수는 전년 동기 대비 수준으로 정상화됐고, 국제선 L/F도 정상화되고 있다는 게 양 연구원의 관측이다.
그는 제주항공이 경쟁력을 보유하는 중국 노선 수요 회복이 회복의 단초가 될 수 있으리라고 평가했다. 중국 노선 수요 증가에 인천~웨이하이 편을 증편하고, 제주~시안 편을 운항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상하이 편도 운항 검토 중으로 전해졌다.
양 연구원은 “제주항공이 추정하는 인천발 중국 노선 탑승률은 1분기 80% 수준이었던 것이 2분기엔 80% 후반까지 상승하고 있다”며 “수요 강세 속 중국 노선 운임 유지~상승 시 일본 노선에 이어 또 하나의 수익 노선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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