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부터 대형 산불, 대형 사업장 화재, 전기차 화재, 유해화학물질 누출까지 각종 재난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 사이에 재난·재해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원인 조사 및 신속한 자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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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고문은 새롭게 출범한 태평양 ‘재난안전전략연구소’의 소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태평양 재난안전전략연구소는 화재 재난 예방을 위한 컨설팅부터 사고 발생 시 원인 조사 및 법률 자문, 건축·소방 인허가 등 도시계획 관련 법률 지원에 이르기까지 재난 대응 전반에 걸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재 등 중대재해 분야 전문가인 최진원 변호사가 연구소의 전략실장을 맡아 실무 업무를 총괄한다. 정수봉 대표변호사와 조상철, 한정화, 송진욱, 윤사로 변호사 등 태평양의 형사 및 중대재해 분야 핵심 전문가로 구성된 ‘리스크 관리단’은 긴급출동서비스(ERS)를 가동한다. 뿐만 아니라 이형석 대표변호사(태평양 중대재해대응본부장), 김세호 고문(전 건설교통부 차관), 진희선 고문(전 서울시 부시장) 등이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및 솔루션 제공을 도와 자문 역량을 강화한다. 이 밖에도 체계적인 종합 자문을 위해 태평양 중대재해, 인사노무, 송무, 기업법무, 보험, 환경·ESG등 각 분야의 핵심 전문가들이 외부 소방·방재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이준기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재난과 재해에 대한 예방과 진단은 기업의 명운과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라며 “재난·재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법률적·기술적으로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간 중대재해대응본부, 리스크자문본부 등에서 축적된 경험과 압도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적인 리스크 분석 및 컨설팅 서비스까지 접목해 고객들에게 종합적이고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평양 재난안전전략연구소는 오는 6월부터 대형사고 분석, 법적 리스크 진단 등을 주제로 릴레이 세미나를 계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