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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TF는 코스포 대외정책분과의 공동위원장인 정지은 코딧 대표, 이현재 예스퓨처 대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코스포 의장단 및 주요 회원사, 생태계 전문가 등의 참여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코딧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법·규제·정책 플랫폼 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트렌드와 연결되는 정교한 정책 메시지를 발굴 후 각 정당 및 후보 캠프에 전달하는 등 TF 활동 전반을 주도할 예정이다.
아젠다는 ‘스케일업(성장) 코리아’이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경제 성장의 엔진이 될 AI·거브테크 등 신산업 중심의 정책 과제를 세부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주요 3대 과제는 △신산업 육성을 통한 대한민국 비즈니스모델(BM) 다각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공공혁신과 디지털대전환(DX)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 시장과 새로운 질서를 위한 규제개혁 2.0 등이다. 향후 코스포의 주요 회원사 대상 조사, 업계 및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주요 정당 및 각 대선 후보의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이번 TF를 통해 코스포의 대외 정책 활동을 한 단계 고도화하고 스타트업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코스포 회원사를 비롯해 정부·유관 부처·학계·전문가 등과 긴밀히 소통하고 시대에 맞는 아젠다 발굴을 선도하며 한국이 ‘다시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코스포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위해 출범한 국내 최대 스타트업 협회다. 현재 의장사를 포함한 이사사·운영위원사·특별회원·정회원 등 2500개 이상의 회원사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코스포 회원사의 연 매출 규모는 약 20조, 고용 규모는 약 5만명,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33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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